당신을..범인 입니다.
(틀려!)
1월 신작이라고 할수있는 애니들이 끝나고
4월 신작들이 시작된지도 몇주가 흘렀습니다.
메론빵의샤나작안의샤나도 끝나고
마이-오토메도 끝나고
마지카노(?)도 끝나고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인
Fate는 아직도 하고있지만요..
언제나
열심히 보던 애니메이션이 끝나면 아쉬움을 느낍니다.
보고있을때에는
다음화는 어떤 내용일까
마지막은 어떻게 될까
하면서 궁금해 하지만
막상 최종화를 보게되면 힘이 빠진달까요
더이상 이야기가 없다.
기대를 할 수 없다.
라는 것 때문에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언가 부족한듯 아닌듯 하면서도 계속 본 지옥소녀.
일단은 6화로 가볍게 끝난 사신의 발라드.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끝은 언제나 아쉽다
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기에
궁금해도 내심끝을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기에
1기가 끝날때부터 기대해오던 스쿨럼블!!!
(하아, 결국 하고싶은 말이 그거냐)
(똑바로 하란말이야!!)
(한가지 주제로 하라구!!)
흠흠.
여하튼
새로 시작하는것도 좋고,
2기, 3기가 시작하는것도 매우 환영입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과 함께 아주 재미있게 보고있는 스쿨럼블.
4월의 신작. xxxHOLIC
다시 시작하는 오!나의 여신님.
끝은 아쉽지만
새로운 시작이 있기에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보냅니다.
-5월 5일 수정내용 : 에러를 방지하기 위해 음악을 제거
by 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