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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거주지서식지?를 옮겼습니다.개강이 얼마 안남아서 기숙사로 옮기기로 했는데옷 몇벌에..시계, 생활용품 몇개 정도만 간단하게 챙긴다고 챙겼는데차 트렁크와 뒷좌석이 꽉 차더군요 ;ㅅ;뭐 어찌어찌 해서 짐을 들고 방에 들어가니 룸메는 이미 와있었습니다서로 통성명을 하는데4년 선배잖아!!학번이 넷이나 높다니..부담됩니다 ㅠㅠ반년간 힘든삶을 살게될지도.. by 로즌 더보기
레더와 유즈맵 블리자드의 유명한 두 게임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전략 시뮬레이션 이라는 같은 장르의 게임입나다. 대다수의 아니 이 글을 보는 거의모든 분들이 지금도 플레이하고 계시거나,적어도 본적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98년에 발매된 스타크래프트와02년에 발매된 워크래프트. 프로게이머라 불리는 사람들은 팬클럽을 비롯해서 연예인 못지않은 아, 이미 연예인인가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잘 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두 게임을 다 하고있는 유저인 저로서는 비슷한이 두게임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두 게임의 4년이라는 시간적 차이는 확실히 큽니다. 예전에 잠깐 맵을몇개 만들어 보면서 느낀것은 기본 설정과 맵을 꾸미고, 자신이 생각했던것에 가깝게 표현한다 라는 면에서 스타와 워크는 하늘과 땅 차이 라는 겁니다. 워크래프트.. 더보기
일주일간의 생활 최근 일주일간은 평소에 비하면 꽤 바쁘게 살았습니다. 일주일간의 생활을 대충 정리하자면 10:00 졸린눈을 비비며 늦은 아침을 먹고 외출합니다. 12:30 볼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이제 좀 쉬는구나 하고 침대에 드러누우면 어김없이 전화가 옵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나와라" 나가야하는 이유, 불러내는 사람은 매일 다른데 그냥 심심하니 놀자 부터 친구생일, 오늘은 일 쉬는날이니 놀아야 한다 등등 여러이유로 불려나갑니다. 18:00 이정도 되면 적당히 놀았다 라는 생각이 드는걸까요 점심이라고 할지..저녁이라고 할지 간단하게 식사를 합니다. 21:00ㄱ.집에 돌아오거나 ㄴ.1단계가 시작될 시기입니다. 어째 날이갈수록 마시는 이슬의 양이 늘어가는것 같은데... 이슬만 먹고살아요~ *^^* 까지는 아니지만 .. 더보기